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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님의 썸원 만들고 쓰는 이야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우리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소통을 돕고, 관계를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
우리는 이 미션과 비전을 진심으로 믿기에,
서비스를 만드는 동시에 직접 사용하며 가장 가까운 유저로 경험해요.
모니모니 팀원들의 썸원 만들고 쓰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썸원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계절에 따라 같이 꼭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질문입니다.
사계절을 거의 3년 정도 지냈는데 3년을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썸원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궁금합니다.

썸로그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연인에게 내 스케줄을 바로 알려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우리 팀이 ‘사랑’에 진심이라고 느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랑에 관한 북 프로젝트를 하면서 직접 책을 만드는 모습을 봤을 때 입니다.

썸원을 만들며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여자친구가 회사 동료랑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동료 휴대폰을 봤는데 썸원이 설치돼 있다는 걸 봤다는 말을 들었을 때 뿌듯했어요!

모니모니만의 사랑이 넘치는 순간을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을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하는 농담에 재밌어하시는 걸 봤을 때 뿌듯하면서도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