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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님의 썸원 만들고 쓰는 이야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우리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소통을 돕고, 관계를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
우리는 이 미션과 비전을 진심으로 믿기에,
서비스를 만드는 동시에 직접 사용하며 가장 가까운 유저로 경험해요.
모니모니 팀원들의 썸원 만들고 쓰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썸원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첫인상은 어땠나요?
나도 몰랐던 상대가 나를 바라봤었을때의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썸원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이 회사에 오고싶었던 큰 계기였어요!
드로잉방식의 아이템디자인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보고 정성에 매력을 느꼈고 이건 내가 그리고싶다는 생각에 마침 열려있던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을 했어요.
이후 주로 담당하는 디자인 작업이 되어 꿈은 이뤄진다는 느낌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 팀이 ‘사랑’에 진심이라고 느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랑에 대해 서슴없이 대화주제로 이어나갈 수 있는 회사 분위기

썸원을 만들며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인터넷에 '썸원'을 검색하면 블로그에 비중이 크든작든 항상 언급되는 반려몽, 질문에 대한 유저들의 느낀점을 발견해요. 대화주제로서 사랑을 돈독하게 해준다는 느낌이 들 때 뿌듯해요!

모니모니만의 사랑이 넘치는 순간을 소개해주세요.

힘든 순간 위로해주는 동료들!